NS윤지, 딸 美 어린이집 공개 “오전 7시부터 등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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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 유튜브 채널

NS윤지 유튜브 채널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겸 배우 NS윤지가 딸 엘라의 미국 어린이집 생활과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NS윤지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엘라의 미국 어린이집 적응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딸 엘라의 등원부터 어린이집 생활까지 미국에서 보내는 일상을 담았다.

이날 NS윤지는 아침 일찍 엘라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준 뒤 장보기에 나섰다. 그는 “오늘 아침에도 엘라가 6시에 일어났다. 지금은 7시 반”이라며 “엘라 데이케어가 7시부터 시작해서 7시부터 드롭오프를 할 수 있는 게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 뒤에는 다시 엘라를 데리러 갔다. 엄마를 발견한 엘라가 반가워하자 NS윤지는 “엄마 보고 싶었어요?”라며 딸에게 뽀뽀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엘라가 생활하는 어린이집도 직접 찾았다. NS윤지는 딸이 그동안 무엇을 배우고 만들었는지 둘러보며 작품을 발견할 때마다 “엘라가 다 했어? 너무 잘했어요”라고 칭찬했다.

육아 중 짬을 내 뒤늦은 생일 모임도 가졌다. 그는 “오늘 친구들이 생일밥을 사준다고 나오라고 했는데 아기 등원시키고 집안일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됐다”며 서둘러 외출 준비에 나섰다.

이어 “미국에 제 생일날 도착해서 미국에 있는 친구들과 생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며칠 늦게 두 명의 절친과 생일 저녁을 즐겼다.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엘라와의 육아는 계속됐다. 딸이 자신의 머리를 만지자 “엄마 머리 봐. 가뜩이나 빠지는데”라고 말하다가 엘라의 거침없는 손길에 “지금 뭐 하시는 거죠?”라고 장난스럽게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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