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빅터 레이예스(왼쪽)는 5일까지 100경기에서 139안타를 기록하며 최다안타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40회의 멀티 히트를 기록한 그가 3년 연속 최다안타 타이틀을 노린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2)가 올해도 멀티 히트 기록을 앞세워 최다안타 타이틀을 노린다.레이예스는 5일까지 100경기에서 타율 0.349(398타수 139안타), 13홈런, 72타점, 53득점 등의 성적을 남겼다. 타율, 최다안타, 2루타 부문에서 리그 전체 1위를 달리며 외국인 타자들 가운데 가장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레이예스는 올해로 어느덧 KBO리그 3년 차를 맞이했다. 스위치히터의 장점을 살린 그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두 시즌에 걸쳐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했다. 올해도 3할 중반대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레이예스는 3시즌 통산 타율이 무려 0.342에 이른다. 레이예스의 타율이 매 시즌 높은 관심을 받는 이유는 ‘순도’ 때문이다. 레이예스는 2024시즌과 2025시즌 모두 144경기에 출전하며 전 경기 출전 기록을 만들었다. 경기와 타석수가 많은 타자가 고타율을 유지하기 위해선 많은 볼넷이 필수다. 그런데 레이예스는 매 시즌 볼넷 부문에서는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안타를 통해 순수하게 타율을 높인 경우라고 봐야 한다.롯데 빅터 레이예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올해도 전 경기 출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레이예스는 5일까지 KBO리그에서 유일하게 40회의 멀티 히트를 만든 타자다. 2위는 SSG 랜더스 박성한(37회), 3위는 KIA 타이거즈 김호령과 KT 위즈 샘 힐리어드(이상 36회)다. 레이예스는 멀티 히트 부문에서 매년 독보적인 활약을 펼쳐 왔다. 2024시즌 당시 61회, 2025시즌엔 60회를 기록했다. 두 시즌 동안 60회 이상의 멀티 히트를 기록한 타자는 레이예스가 역시 유일했다. 그는 당연히 올해도 멀티 히트 60회에 도전한다.올해도 안타로 순도를 높이고 있는 그는 3시즌 연속 최다안타 1위에 도전한다. 2024시즌엔 202개, 2025시즌엔 187개의 안타를 만들어 2년 연속 타이틀을 차지했다. 현재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대는 KT 최원준이다. 최원준은 올해 93경기에서 타율 0.348을 기록하며 132안타를 생산했다. 5일까지 KT는 97경기를, 롯데는 100경기를 소화해 두 팀은 잔여 경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3연속 최다안타 1위 노리는 롯데 레이예스, 올해도 멀티히트 60회 도전
2 hours ago
6
Related
‘어제는 자비스-오늘은 듀본’ 김하성, 개점휴업 계속→‘ML 생존 위협’
2 hours ago
8
다저스 안방 비상! 달튼 러싱 UCL 파열 진단
3 hours ago
3
이민우→이상규→장유호…위기마다 등장했던 한화 불펜의 활력소
3 hours ago
6
아틀레티코 유니폼 입은 이강인, 9일 서울서 맨시티전 출격 전망
3 hours ago
8
임종언, 도핑검사 소재지 보고 위반 ‘자격정지’ 위기
3 hours ago
2
빅리그 뛸자리 없는 김하성, 부상 복귀했지만 벤치行
3 hours ago
2
탈꼴찌 급한 프로농구 삼성… 김상식 “팀워크에 달렸다”
3 hours ago
2
투수 폭투 때 홈 쇄도… 두 팔 벌려 “세이프”
3 hours ago
2
Tips
click
Trending
Popular
필리핀 “中 관영매체,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인종차별”
2 weeks ago
136
北핵실험 연구한 美학자, 中에 20개월째 구금…외교문제 비화
3 weeks ago
113
디노티시아, ICML26서 ‘STAR-KV’ 논문 발표··· ‘KV 캐시 75% 압축에도 성능 보존’
3 weeks ago
66
삼일PwC, AI 기반 '지속가능성 공시 통합 플랫폼' 출시
3 weeks ago
65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