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조 달라" 파업 압박…삼성전자 "생산 차질 없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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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실적 발표 후 컨콜서 노조 파업 언급

  • 등록 2026-04-30 오전 10:56:59

    수정 2026-04-30 오후 1:09:08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노조가 45조원 성과급을 주장하며 ‘5월 총파업’을 압박하고 있는데 대해 “파업이 되더라도 전담 조직과 대응 체계를 통해 적법한 범위 내에서 생산 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대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날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컨퍼런스 콜에서 “현 시점에서 파업에 대해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이렇게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회사는 노조가 예고한 파업 대응과 별개로 노사 현안에 대한 법과 절차에 따라 성실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노조와 대화를 우선해 원만히 해결해 나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33조9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 등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고 공시했다. 다만 반도체(DS)부문을 중심으로 한 노조가 연일 파업을 통한 반도체 생산 차질을 압박하고 있는 점은 여전히 변수다.

지난 23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깃발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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