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채연 “과거 만난 男 70~80%가 연하…내가 플러팅 안 해도 와”

1 week ago 13

유튜브 채널 ‘이은지’

유튜브 채널 ‘이은지’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채연이 과거 연애 상대의 70~80%가 연하였다고 밝혔다.

17일 이은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요즘 애들은 더글로리로 채연 알더라?|[길연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은지는 첫 번째 게스트로 채연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은지는 길거리에서 만난 시민에게 받은 질문이라며 채연에게 현재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었다.

채연은 “제가 있다고 한들, 없다고 한들 뭐가 크게 달라질까 싶어요”라며 즉답을 피했다. 이어 “없다고 해도 이 나이에 없는 것도 그렇고, 있다고 해도 누군지 사람들이 물어볼 거고”라고 말했다.

이에 이은지는 한발 더 나아가 몇 살 연하까지 만나봤는지를 물었다.

채연은 구체적인 나이 차를 밝히는 대신 “사실 비율로 따지면 연하가 거의 70~80%였어”라고 털어놨다.

연애할 때 상대의 나이에 따라 접근 방식도 달랐다고 했다. 채연은 “오빠 같은 경우는 공략하기가 너무 쉽고, 동생들, 연하 같은 경우는 오히려 그쪽에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뭘 딱히 안 해도 와줬다. 그럴 때가 있었다”고 덧붙여 이은지를 놀라게 했다.

채연은 이날 데뷔 이후 오랫동안 활동을 이어온 비결과 자기관리법도 공개했다. 그는 필라테스와 웨이트트레이닝 등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볼링과 축구에도 빠졌었다고 말했다.

특히 한때 일주일에 4~5일 술을 마실 정도로 술을 좋아했지만 최근에는 몸 관리를 위해 음주량을 크게 줄였다고 밝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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