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예서 최애 난리,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성리” (전설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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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빈예서가 성리를 ‘최애’로 꼽자 하루가 귀여운 질투를 드러낸다.30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2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팔도 대표들이 함께하는 ‘팔도 명물 대잔치’ 2탄이 펼쳐진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팔도의 에너지’ 대결에서는 성리와 빈예서가 ‘경상즈’로 팀을 이뤄 ‘충청즈’ 하루, 황윤성, 홍강사와 맞붙는다.성리와 빈예서가 함께 등장하자 MC 장민호는 “두 사람이 듀엣하는 게 처음이 아니지 않냐?”며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을 언급한다. 앞서 성리와 빈예서는 ‘썸’을 함께 부르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이에 황윤성이 빈예서에게 “왜 이렇게 쑥스러워하냐”고 장난을 치고, 양세형은 한발 더 나아가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이 누구냐?”고 묻는다. 빈예서는 수줍게 “성리 오빠”라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이를 들은 하루는 곧바로 “그럼 차애는? 삼애는?”이라고 집요하게 질문하며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이어 성리와 빈예서는 한복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저 바다에 누워’를 선보인다. 이에 맞서는 하루, 황윤성, 홍강사는 예상치 못한 ‘스피닝 퍼포먼스’까지 펼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들의 무대에 김영옥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호응하며 열기를 더한다.‘신동 정통 대결’에는 전국 규모 가요제에서 각각 세 개의 상을 받은 8세와 12세 신동이 등장한다. 긴 무명 시절을 보낸 성리는 어린 참가자들의 이력을 듣고 “저 나이에 벌써?”라며 부러움을 드러낸다.장한별과 배아현은 ‘팔도의 사랑꾼’ 대결에서 만난다.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하자 성리는 “사랑 대결이야 뭐야”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이루네 역시 “둘이 사랑에 빠지는 거 아니야?”라고 거들며 묘한 분위기를 만든다.이 과정에서 배아현의 남다른 효심도 공개된다. 장민호가 배아현을 ‘부모님 사랑꾼’으로 소개하자 배아현은 “무명 때부터 소속사 없이 엄마와 함께 일하고 있다”고 밝힌다. 최근에는 어머니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고 전해 출연진의 박수를 받는다.‘전설의 사내’ 12회는 30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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