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장수빵의 MZ세대 공략… 3.2mm 크래커 ‘정통크림빵 씬샌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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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ining] 삼립 삼립은 정통크림빵을 크래커 형태로 재해석한 신제품 ‘정통크림빵 씬샌드’를 선보였다. 삼립 제공 삼립의 대표 헤리티지 브랜드 ‘정통크림빵’이 스낵 카테고리로 영역을 넓히며 젊은 세대와의 소통에 박차를 가한다. 기성세대에게는 ‘다시 살 수 없는 그 시절의 추억을 사는 빵’으로, MZ세대에게는 ‘신선하고 이색적인 재미를 주는 디저트’로 다가가며 타깃 세대를 대폭 넓혀가는 모습이다. 삼립은 그 일환으로 정통크림빵을 크래커 형태로 재해석한 신제품 ‘정통크림빵 씬샌드’를 선보이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시그니처 크림’의 무한 변신… 스낵 카테고리까지 영역 확장 정통크림빵의 가장 큰 경쟁력은 독보적인 ‘크림’의 맛이다. 특유의 상큼한 오렌지 향과 입안에서 사각거리는 식감은 지난 60년간 19억 개가 넘게 팔리며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단일 브랜드 최다 판매 크림빵’(KRI 한국기록원 인증) 기록을 세운 원동력이었다. 삼립은 이 시그니처 크림을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확장해 왔다. 메인 제품인 정통크림빵을 프랑스 고급 디저트로 재해석한 ‘정통크림빵 붓세’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스낵 영역으로 스펙트럼을 넓힌 ‘정통크림빵 씬샌드’를 출시했다. 정통크림빵 씬샌드는 정통크림빵을 비스킷 샌드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정통크림빵을 상징하는 상큼달콤한 크림 맛과 구멍이 송송 뚫린 독특한 외형을 크래커에 그대로 적용했다. 특히 3.2㎜ 두께의 얇은 ‘씬 타입 크래커’를 사용해 바삭하고 가벼운 식감을 살렸다. 공기를 불어 넣는 ‘에어레이션 공법’을 적용해 크림이 입안에 닿는 순간 폭신하고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식감을 구현했다. 또한 독자적인 크림 제조 및 주입 기술로 얇은 비스킷 사이를 크림으로 밀도 있게 채워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개별 포장으로 구성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편의점, 할인마트, 슈퍼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크림대빵’부터 영화 속 깜짝 노출까지… 세대 접점 다각화 정통크림빵은 기성세대는 물론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브랜드 변신을 지속해 왔다. 2024년 출시 60주년을 기념해 정통크림빵 특유의 레트로 감성을 담은 전용 폰트 ‘크림빵체’를 개발해 배포하고 펀슈머 트렌드에 맞춰 기존 대비 6배 큰 ‘크림대빵’을 선보여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다. 이 외에도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이색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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