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기업 15조 규모 담합' 석유화학업체 전·현직 임원 2명 구속

1 week ago 20
석유화학제품 담합 혐의를 받는 국내 석유화학업체 전·현직 경영진 8명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해 2명이 구속됐습니다.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19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배 씨와 황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두 사람은 각자 PKC 영업본부장과 LG화학 사업부장, 해외 법인장 등을 지낸 고위 임원으로, 이 부장판사는 이들에 대해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다만 이들 외에 장영수 전 PKC 대표이사와 김유신 OCI 대표이사 등 나머지 피의자 6명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는 기각됐습니다.이 부장판사는 장 전 대표에 대해 "피의자가 혐의에 대해 다투고 있어 방..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