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억 집주인' 장영란, 딸 참관수업 패션도 남달라.."200만원 같죠?"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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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A급 장영란'
/사진=유튜브 'A급 장영란'

방송인 장영란이 딸의 중학교 참관수업을 위해 한껏 꾸민 모습을 공개하며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서울에서 월세 30에 투룸? 장영란도 기겁한 '샤머니즘 끝판왕' PD집 최초 공개(로또 청약, 재물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은 검은색 셔츠와 반바지에 롱부츠를 매치한 올블랙 패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오늘 너무 바쁘다. 지우 학부모 참관수업 때문에 이렇게 꾸몄다"며 "동대문에서 코디가 골라줬다. 내가 입으니까 200만원짜리 같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유튜브 'A급 장영란'
/사진=유튜브 'A급 장영란'

이에 제작진이 "치맛바람이 살짝 있으신가 보다"라고 농담하자 장영란은 "치맛바람보다는 그냥 지우가 와달라고 해서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이 "그렇게 가면 지우가 좋아하냐"고 묻자 장영란은 "사인해 달라고 난리가 났다. 사인을 다 못 해줬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실제로 공개된 영상에는 장영란이 딸의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사인 요청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제작진 역시 "대박이다. 저 정도냐"며 감탄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지우 양은 현재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다.

또한 장영란은 지난해 2월 남편 한창과 공동명의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갤러리아포레 한 가구를 94억 5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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