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한화 우승 배터리' 구대성-조경택, KS 3차전 시구·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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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0-29 오후 4:54:56

    수정 2025-10-29 오후 4: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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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1999년 한화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배터리였던 구대성과 조경택이 2패로 몰린 한화이글스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는다.

KBO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구대성과 조경택이 시구자와 시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한화이글스 레전드 투수 구대성. 사진=연합뉴스

구대성은 1999년 한국시리즈 5경기에 모두 등판해 팀의 4승 1패 승리를 이끌며 MVP를 차지했다.

3차전 애국가는 걸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부른다. 솔라는 마마무의 리더이자 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방영된 ‘놀면 뭐하니?’ ‘80s MBC 서울가요제’에서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강약 조절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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