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이끌 기술인재 한자리에”…교육부·한국발명진흥회, 직업계고 인재성장 기업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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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AI 시대 이끌 기술인재 한자리에”…교육부·한국발명진흥회, 직업계고 인재성장 기업포럼 성료 인공지능 전환 시대 기업 맞춤형 직업교육 정책 공유기업 현장의 기술인재 채용 필요성·중요성 확인 25일 교육부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주관한 ‘2026 직업계고 인재성장 기업포럼’ 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발명진흥회] 인공지능 전환(AX)과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직업계고 인재 양성과 고졸 인재 채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교육부와 한국발명진흥회는 기업과 학교가 함께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인재를 길러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한국발명진흥회는 지난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2026 직업계고 인재성장 기업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교육부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운영하는 ‘직업계고 인식 제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직업계고 인재 양성 정책을 공유하고 기업과 정부 간 소통을 강화해 직업계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고졸 인재 채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취지다.행사에는 정보기술(IT)·전자·에너지·호텔·뷰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70여 개 기업과 13개 공공기관·교육청, 30여 개 협회·단체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직업계고 교육 정책과 채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 인사담당자가 직업계고 인재 채용 경험을 소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취업한 직업계고 졸업생이 자신의 성장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직업계고 인재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채용과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했다.이어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중등직업교육이 필요한 이유와 기업 맞춤형 직업교육 정책을 설명했다.정책 발표 후에는 사전에 취합한 질문과 현장 질문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기업 관계자들은 직업계고 학생의 직무교육과 현장실습, 고졸 인재 채용 지원 정책 등을 질문했고, 교육부는 현장에서 답변하며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유지완 교육부 국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학교와 기업이 함께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직업계고 인재에 대한 기업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직업계고 인재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직업계고 교육이 산업현장과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부와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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