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탄소 제거 시장이 열린다

3 hours ago 1

입력 2026.06.18 14:07 수정 2026.06.18 14:13

  •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I 기사요약

실리콘밸리 빅테크 및 AI 기업들이 전력 소비 증가에 따른 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전구매약정(AMC)을 통해 탄소 제거 시장을 선점하며 탄소를 새로운 전략 자산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김주예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 펠로우

빠르게 움직이는 실리콘밸리 인공지능(AI) 경쟁의 이면에는 전기라는 거대한 병목이 생기고 있다. 반도체를 넘어 ‘에너지’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원으로 부상하는 이유다. 10여년간 에너지 산업과 시장을 경험해온 김주예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후버연구소 펠로가 AI·에너지·인프라가 교차하는 거대한 전환의 현장을 6회에 걸쳐 한국 기업·정부·투자자에게 전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실리콘밸리가 탄소를 사기 시작했다. 정확히는 탄소 제거 기술이 아니라, 미래의 탄소 제거 능력을 선점하기 위해 먼저 돈을 내고 있다. 왜일까.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관련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