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현지 시각 23일 인공지능(AI)이 인류의 파괴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게 아니라며 인류 종말을 경고해온 세계 석학을 향해 "그런 예측 그만 좀 하라"라고 날 세워 비판했습니다.황 CEO는 이날 뉴욕타임스(NYT)가 공개한 '에즈라 클라인 쇼' 인터뷰에서 'AI의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AI로 인한 사회 붕괴 확률이 10% 정도 될 것이라고 본다고 한 발언에 대해 "그런 말은 무책임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의 예측들은 그동안 모두 들어맞지 않았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황 CEO는 "10%라는 확률은 과학에 기반한 게 아니다"라며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