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노인인권 해법 모색…AGAC ‘노인인권 현실과 대안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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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AI시대 노인인권 해법 모색…AGAC ‘노인인권 현실과 대안 포럼’ 개최 업데이트 : 2026.08.25 14:09 닫기 내달 2일 프레지던트호텔서유엔 노인 독립전문가 첫 방한 인공지능(AI)의 발전이 노인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포럼이 서울에서 열린다.25일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AGAC)는 다음달 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6차 아셈 노인인권 현실과 대안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AGAC, 국가인권위원회,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 한국사무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AI와 노인인권:연령 포용적 AI 전환을 향하여’를 주제로 AI가 노인의 건강과 자립, 사회참여를 돕는 방안과 함께 개인정보 침해, 자동화된 의사결정, 디지털 배제 등 새로운 인권 위험을 살필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3가지 주제의 세션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가 노인의 인권에 가져오는 기회와 위험을 살핀다. AI 기술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며, 생산성과 자립적 생활을 지원하고, 서비스와 정보에 대한 접근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연령 포용적(Age-inclusive) AI’를 통해 노인의 권리 실현을 지원하는 정책과 기술, 혁신 사례 등을 소개한다. 노인을 위한 AI 문해력 및 생성형 AI 교육 프로그램, AI 기반 지역사회 돌봄 및 통합돌봄 서비스, 디지털 헬스 혁신, 고령친화적 스마트 생활기술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현시점에 해결해야 할 과제를 함께 검토한다.세 번째 세션에서는 노인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연령 포용적 AI를 확산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 접근과 사회적 논의, 이해관계자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특히 노인이 기술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AI 발전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정책과 혁신 사례도 공유될 예정이다. 연령 포용적 AI를 실현하기 위해 기술혁신과 함께 사회가 고령화에 대한 인권 기반의 이해를 공유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에선 유엔 인권위원회 산하인 ‘노인의 모든 인권 향유에 관한 독립전문가’ 즈베즈단 피르토셰크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 신경과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지난 5월 임기를 시작한 이후 처음 한국을 찾는 즈베즈단 교수는 인지신경학, 파킨슨병, 치매, 노화 등 신경과학 분야 권위자로 AI 기반 진단과 돌봄에 관한 연구 성과를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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