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P 인증’ 활용 우수사례, 농가-유통업체-지자체 등 8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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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 FARM SHOW(에이팜쇼)―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활용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안전한 농산물 유통에 기여한 농가와 유통업체, 지방자치단체 등 8곳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3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식품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6 A FARM SHOW(에이팜쇼)―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2026년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생산·유통·지자체 부문 8개 팀에 상장과 상금 1500만 원을 수여했다. GAP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농약·유해 물질 등을 관리해 안전성을 높이는 제도다.생산 부문 대상은 경북 고령군에서 딸기를 생산하는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이 받았다. GAP 인증을 바탕으로 고령 딸기의 품질을 높이고 수출을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금상은 GAP 인증 포도의 해외 판로를 넓힌 중화농협공선출하회, 은상은 스마트 이력 관리 체계를 구축한 한반도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차지했다. 영양고추GAP작목반과 찬샘물공동회는 동상을 받았다.유통 부문 금상은 도농복합 도시 특성을 활용해 GAP 유통모델을 구축한 농협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에 돌아갔다. GAP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프리미엄 유통모델을 만든 태경F&B는 은상을 받았다. 세종=이상환 기자 payback@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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