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부터 이서진·한지민·홍석천까지..못 말리는 '조카 바보'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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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그룹 빅뱅 지드래곤, 배우 이서진, 그룹 엑소 카이, 배우 한지민, 방송인 홍석천 /사진=MBC, tvN, 유튜브 채널 '테오', 한지민 SNS, MBN명절을 누구보다 많이 기다렸던 연예인들이 있다. 이들은 누군가의 삼촌, 이모로 '조카 바보'인 모습을 보여줬다.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은 그동안 SNS에 조카 사랑을 재주 드러냈다. 지드래곤의 조카는 그의 누나인 패션디자이너 권다미와 배우 김민준의 아들 이든 군으로, 2022년 태어나 올해 4살이 됐다. 지드래곤은 자신과 닮은 조카의 얼굴 사진을 공개하며 자랑하는 것은 물론, 명품 브랜드 미니 자동차 등 아낌 없는 선물을 했다.권다미 역시 SNS에 지드래곤이 집에 놀러온 모습, 지드래곤이 이든 군에게 준 선물 등의 인증샷을 올리며 스타일리시한 아들의 모습과 '멋진 삼촌'을 자랑했다. 김민준 또한 최근 "Tiny Bang"이라며 아들을 데리고 빅뱅 20주년 콘서트를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권다미, 김민준 부부는 오는 10월 둘째 아이로 딸 출산을 앞두고 있어, 지드래곤이 여자 조카에겐 어떤 방식으로 애정을 표현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사진=지드래곤 SNS, 권다미 SNS/사진=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배우 이서진도 유명한 조카 바보다. 이서진은 과거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를 통해 조카 엘리 양을 공개했고, 조카를 다정하게 안고 쓰다듬어주는 등 상냥한 삼촌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평소 까칠하고 시크하다가 조카에게만큼은 다정다감한 '보조개 미소'를 드러내 반전의 태도로 더 화제가 됐다.이서진은 지난 5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조카들 중 유일하게 예뻐하는 조카가 있다"며 엘리 양을 언급했다. 이서진은 "지금은 학교를 졸업하고 뉴욕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 조카다. 제가 어차피 자식도 없고 각별하게 생각하는 조카다. 뉴욕에 갈 일이 있을 때 본다"고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사진=한지민 SNS/사진=한지민 SNS/사진=한지민 SNS배우 한지민은 '로하 이모'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을 운영할 정도로 조카 사랑을 밝혀왔다. 한지민은 조카에게 볼 뽀뽀를 받는 사진 등을 공개하는가 하면, 크리스마스에는 조카들로부터 받은 카드를 자랑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한지민은 지난 5월 자신보다 훌쩍 커버린 또 다른 조카 '로마'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뭉클함을 전하기도 했다./사진=홍석천 SNS/사진=MBN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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