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연제갤러리자이’, 20일 1순위 청약… 부산 첫 리뉴얼 자이 적용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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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10-19 오전 11:35:02 수정 2026-10-19 오전 11:35:02 가 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GS건설이 부산 연제구에 공급하는 ‘연제갤러리자이’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연제갤러리자이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용되는 데다, 부산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자이 단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입주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6개월 뒤에는 전매도 할 수 있다. 1차 계약금 1천만원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청약을 앞두고 견본주택에도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수요자들이 몰린 배경에는 자이 브랜드에 대한 높은 선호와 함께 부지가 주는 상징성이 자리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그동안 부산 시민들에게 주요 자이 단지와 주거 트렌드를 소개해 온 자이갤러리가 위치했던 곳이다. 새 자이 아파트를 보러 오던 곳에 자이 아파트가 직접 들어서는 셈이다. 여기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용되는 만큼, 새로운 자이를 먼저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걸음도 끌었다. 입지 경쟁력도 갖췄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연산역,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을 모두 가까이 둔 트리플 역세권에 자리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등 쇼핑시설과 연제초, 이사벨중·고, 동래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와 84㎡D 2개 타입 유니트가 마련됐다. 단지 내 84㎡A는 112가구, 84㎡D는 234가구가 공급된다. 방문객들은 새로운 평면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두 타입의 거실·주방 구성과 팬트리·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꼼꼼히 비교했다. 실제로 구현된 커뮤니티 공간도 호응을 얻었다. 부산 자이 단지 중 처음 선보이는 교보문고 북라운지 ‘리브로 북카페’를 비롯해 고층부 ‘클럽클라우드’에 마련될 자쿠지 게스트하우스와 사운드챔버가 눈길을 끌었다. 방문객들은 각 공간의 구성과 분위기를 직접 확인하며 입주 후 누릴 커뮤니티 시설에 관심을 보였다. 연제갤러리자이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연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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