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찍고 파리로… ‘이설’, K뷰티 글로벌 진출 지원 플랫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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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스페셜] 롯데홈쇼핑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 문을 연 ‘이설(Eeseol)’ 팝업스토어에 현지 소비자들이 몰렸다. 롯데홈쇼핑 제공 “한국의 최신 K뷰티, K팝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마치 서울을 방문한 것 같다.” “다양한 K뷰티, K팝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신선하다.”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 문을 연 롯데홈쇼핑의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Eeseol)’ 팝업스토어를 찾은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이다. 글로벌 뷰티 산업을 대표하는 프랑스에서 최근 K뷰티의 인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롯데홈쇼핑이 국내 중소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이설이 현지 소비자와 글로벌 바이어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도 국내 중소기업 39개사와 팝업을 운영해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기록했다. LA에서 확인한 현지 반응을 바탕으로 이설의 활동 무대를 이번 파리 팝업을 통해 유럽으로 넓히고 국내 브랜드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뷰티, 라이프스타일 분야 국내 중소기업 33개사의 4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글로벌 패션·뷰티 브랜드 매장이 밀집한 문화 중심지인 파리 마레지구에서 약 50일간 이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특히 프랑스의 뷰티·퍼스널케어 시장은 지난해 기준 150억∼160억 유로(22조∼23조 원) 규모로 소비자 1인당 연간 지출액도 세계 최상위권이다. 전 세계 화장품 수입 시장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프랑스에서 최근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팝업은 현지 소비자에게 K뷰티 브랜드를 알리고 참여 기업들은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설(Eeseol)’ 팝업은 ‘뷰티 콤플렉스 스토어’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롯데홈쇼핑 제공 팝업은 ‘뷰티 콤플렉스 스토어’를 콘셉트로 꾸며진다.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보디 제품을 카테고리별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메인존을 비롯해 피부 분석 기기로 16가지 피부 유형을 진단하고 맞춤 제품을 추천하는 ‘SKIN MBTI’, 한국식 이너뷰티를 경험하는 ‘K웰니스’를 운영한다. 서울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코너와 셀프 포토 부스, 전통주·믹스커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매장 내 태블릿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 정보, 사용법을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를 이설 공식 온라인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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