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림역·수락산역 일대 복합사업 예정지구 공고…3207가구 공급

2 weeks ago 30

부동산 > 시장 동향 LH, 대림역·수락산역 일대 복합사업 예정지구 공고…3207가구 공급 ▲수락산역 위치도.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락산역 인근 및 대림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예정지구가 공식 지정·공고됐다고 1일 밝혔다.공공주택특별법에 따라 복합지구 지정과 관련해 주민 등의 의견 청취를 위해 공고된 지역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것으로 본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예정지구는 총 2곳으로, 면적은 합산 약 8만7000㎡에 달하며 총 3207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지구별 세부 현황을 보면 ‘대림역 인근’은 면적 5만9145.2㎡ 규모에 2016호가 공급된다. 지하철 2·7호선이 교차하는 우수한 광역·도심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한 지역이다. ‘수락산역 인근’은 면적 2만7921㎡ 규모에 1191호가 공급되며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 역세권인 동시에 중랑천과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 주도의 수용 방식(현물보상)을 통해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지난 2021년부터 총 44곳에서 7만3000호 규모의 도심복합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LH는 이번 예정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낸다. 지정일로부터 1년 이내에 토지 등 소유자 수의 3분의 2 이상 및 토지 면적의 2분의 1 이상 동의를 확보하기 위한 동의서 접수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후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 등 관련 인허가 과정을 거쳐 본지구 지정이 완료된다.LH 관계자는 “서울 도심지 내 신속한 주택 공급 추진을 위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동의율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락산역 및 대림역 인근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가 공식 지정됐다고 1일 발표했다. 지정된 지역은 총 2곳으로, 면적 8만7000㎡에 3207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며, 각 지구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 LH는 후속 절차를...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