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실물 TCG ‘리프트바운드’ 한국 상륙…분기별 대회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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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실물 TCG ‘리프트바운드’ 한국 상륙…분기별 대회도 개최 임영택 입력 : 2026.09.18 14:45:18 ‘리프트바운드’ 한국 론칭 쇼케이스[제공=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는 실물 TCG ‘리프트바운드’의 한국어판 출시를 맞아 한국 론칭 쇼케이스를 서울 동대문구 GGX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쇼케이스에는 쳉란 차이(Chengran Chai) 리프트바운드 총괄 프로듀서와 레이첼 언러(Rachel Unruh) 글로벌 퍼블리싱 총괄, 이지수 라이엇게임즈코리아 퍼블리싱 전략 및 운영 본부장이 참여했다.‘리프트바운드’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세계관과 챔피언을 바탕으로 고유한 규칙과 전략을 구현한 실물 TCG다. LoL 챔피언의 개성을 카드와 덱의 플레이 방식으로 구현했으며 실제 카드를 테이블 위에 펼쳐놓고 다른 이용자와 직접 마주 앉아 전략을 겨루는 게임이다.라이엇게임즈는 앞서 2025 월드 챔피언 T1 컬렉션을 선보이는 등 한국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한국 출시를 기념해 한국어판 ‘오리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국 전용 오버넘버 카드 ‘아리, 구미호’를 준비했다. 쳉란 차이 리프트바운드 총괄 프로듀서는 “한국은 라이엇게임즈와 LoL이 오랜 시간 이용자들과 관계를 쌓아온 지역”이라며 “‘아리, 구미호’ 카드는 한국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라고 소개했다.라이엇게임즈는 리프트바운드 한국어판 ‘오리진’을 시작으로 글로벌 출시 일정과의 간극을 단계적으로 좁혀나갈 예정이다. 출시 이후 약 3개월 동안 이용자들이 ‘오리진’을 통해 리프트바운드에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한 뒤 후속 세트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수 라이엇게임즈코리아 퍼블리싱 전략 및 운영 본부장은 “2028년부터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이용자들이 같은 흐름 안에서 새로운 세트를 만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리프트바운드 출시와 함께 지속적인 플레이를 위한 생태계 구축 방안도 공개됐다. 리프트바운드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부터 꾸준히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까지 누구나 가까운 매장에서 다른 이용자를 만나고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자리인 ‘넥서스 나이트’를 매주 운영하고 스토어 예선과 오픈 예선, 코리아 메이저 등 다양한 공식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026년과 2027년에는 분기별 약 1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다양한 프로모 카드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처음 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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