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日 도쿄게임쇼에서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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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日 도쿄게임쇼에서 관심 집중 임영택 입력 : 2026.09.18 14:12:49 2026.09.18 14:21:14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부스[제공=엔씨] 엔씨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일본 ‘도쿄게임쇼 2026’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치른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 중심의 비즈니스데이에서도 시연을 위한 관람객 대기가 최대 90분 이상일 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엔씨는 이번 시연을 비롯해 향후 비공개 테스트 등을 거쳐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18일 엔씨에 따르면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서 선보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일반 관람이 아닌 비즈니스데이 기간인 17일과 18일 양일에도 장시간의 대기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디나미스원이 개발 중인 신전기 마법 RPG다. 현실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를 무대로 마법사들의 행정을 담당하는 기관 ‘특구청’의 공무원인 ‘주임’이 도시 곳곳에서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만나며 마법사 소녀들과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부스[제공=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부스[제공=엔씨] 엔씨는 이번 ‘도쿄게임쇼’에 참가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세계관으로 꾸민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서브컬처 본고장으로 불리는 일본 시장을 실질적인 데뷔 무대로 삼은 셈이다. 현장에서는 게임 속 주요 공간인 특구청의 모습으로 단장한 시연 공간에서 현장 관람객 대상의 체험도 진행 중이다.또 전일에는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개최하고 게임을 소개했다. 개발사 디나미스원의 임종규 게임 디렉터는 “스토리와 아트, 전투 등의 플레이를 하나의 완성된 게임으로 만들고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이를 확장해나갈 것”이라며 “도쿄게임쇼에서 선보이는 첫 시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이야기와 캐릭터로 연재물처럼 성장하는 게임을 지켜봐달라”고 말하기도 했다.엔씨는 이번 ‘도쿄게임쇼’ 시연을 시작으로 향후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을 검증하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출시 시점은 내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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