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 2분기 영업익 1785억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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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LS일렉 2분기 영업익 1785억 사상 최대 입력 : 2026.07.23 17:50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상장사 실적삼성E&A 영업익 50% 급증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전력 인프라스트럭처와 첨단설비 부문 호조에 힘입어 관련 기업들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세계 전력시장 초호황 덕에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E&A는 반도체 공장 건설 프로젝트 등 첨단설비 부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0%가 넘는 대폭적인 증익을 이뤄냈다. 23일 LS일렉트릭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연결기준 178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조57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2% 늘었다. 순이익은 1158억원으로 72.2% 급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직전 최대치였던 지난해 4분기를 넘어섰다. 2분기 신규 수주는 약 2조1000억원으로 현재 수주잔액은 전 분기보다 1조4000억원가량 증가해 7조원 규모를 유지했다. LS일렉트릭의 2분기 초고압 변압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1.2%나 뛰었다. 북미를 중심으로 노후 전력망 현대화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준공한 부산 초고압 변압기 2생산동이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삼성E&A는 2분기 영업이익이 27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05% 증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시장 전망치(2188억원)를 25% 가까이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매출은 2조6093억원으로 19.8%, 순이익은 1825억원으로 28.8% 늘었다. [이진한 기자 / 문가영 기자] 전력기기 및 자동화 솔루션을 주력으로 하는 전력 인프라 전문 기업입니다. 북미 시장 중심의 노후 전력망 현대화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부산 초고압 변압기 2생산동을 안정화하며 전력 설비 생산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플랜트 설계·조달·시공을 수행하는 EPC 전문 기업입니다. 반도체 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포함한 첨단설비 부문의 성과로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50%가 넘는 영업이익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산업설비와 에너지 인프라를 중심으로 프로젝트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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