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 시장 개화 4개월 앞으로…“발행부터 회수까지 전 과정 점검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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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써밋 2026]플립 ‘STO써밋 2026’서 글로벌 토큰화 규제 사례 발표권리 이전·수탁 안전성·유동성 등 시장 신뢰 위한 과제 제시“해외 거래시 상품·사업자 자격·결제 규율 한 흐름으로 봐야” 등록 2026-10-01 오후 12:40:04 수정 2026-10-01 오후 12:40:04 가 가 [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토큰 발행부터 권리행사, 자금 회수까지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각 주체가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홍성민 토큰증권 전문가(플립)는 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에서 열린 ‘STO써밋 2026’에서 '한국 토큰증권 시장의 다음 과제: 글로벌 토큰화 규제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전자증권법 개정으로 국내에서는 내년 2월 4일부터 STO가 발행되고 유통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해외에서도 STO 관련 각종 법안이 다듬어지고 있다. 국내외 거래와 시장 연계를 위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법률을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플립은 "(국내에서) 토큰증권(STO) 발행·유통이 4개월 남짓 남았다"며 "이에 앞서 △토큰이 이동하게 되면 법적 권리도 함께 이전되는지 △그 돈과 증권이 안전하게 맡겨질지 △투자자가 원할 때 매도해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지 등을 꼼꼼히 봐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외에도 시스템 장애나 사업자 도산 등 시장이 회복할 수 있는 방안도 제도 시행 전에 준비해야 할 핵심 의제라고 꼽았다.[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홍성민(플립) 토큰증권 전문가가 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6 이데일리 STO 써밋’에서 '한국 토큰증권 시장의 다음 과제: 글로벌 토큰화 규제 사례와 시사점'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데일리 STO 써밋’은 한국 토큰증권(STO)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를 앞두고 글로벌 STO·RWA(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큰화 금융이 바꿔놓을 자본시장의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컨대 지난달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기존 법률상 권한으로 조건부 거래 면제를 발표했다. SEC는 적격 거래 장소, 즉 특정 ‘토큰화 증권 거래 플랫폼(Tokenized Securities Venue·TSV)’에 5년간 조건부 면제 경로를 마련했다. 이 때 TSV는 기존 주식과 동등한 권리, 제한된 취급 범위, 운영 정보 공개 등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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