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11월 2일 컴백…‘내 이름을 불러줘’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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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한층 거침없는 청춘의 에너지로 돌아온다. 누군가의 믿음이 있기에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앞세워 새로운 음악적 변화를 선보인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8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싱글 2집 ‘TO US’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이번 영상은 삶의 순간에 모든 것을 걸게 만드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묻는 문구로 문을 연다. 이후 여섯 멤버가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빠르게 이어지며 청춘의 다양한 감정을 담아낸다.서로를 끌어안거나 어깨에 기대는 멤버들의 모습에서는 끈끈한 유대감이 느껴진다. 반면 빗방울이 흐르는 창밖을 바라보거나 숨을 거칠게 몰아쉬는 장면에서는 불안과 고민을 마주한 청춘의 또 다른 얼굴이 드러난다.이내 멤버들이 힘차게 달려 나가는 모습으로 분위기가 전환된다. 망설임과 불안을 지나 앞으로 나아가는 여섯 청춘의 이야기가 짧은 영상 안에 녹아 있다.음악 역시 이전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연주한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곡이 전개되다가 빠른 드럼 앤 베이스 리듬이 더해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여기에 손동작을 활용한 안무 일부도 모습을 드러냈다. 노랫말에 담긴 감정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퍼포먼스로, TWS가 무대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궁금증이 쏠린다.‘내 이름을 불러줘’는 곁에 있는 누군가의 존재만으로도 용기를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멤버 영재와 신유, 도훈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들의 생각을 노랫말에 녹였다.특히 모든 것을 걸고 무대에 서겠다는 내용의 가사에는 팬덤 42를 향한 마음이 담겼다. 팬들의 응원과 믿음에 음악으로 답하겠다는 TWS의 다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이번 싱글 ‘TO US’에는 총 3곡이 수록된다. 더 넓은 무대로 향하려는 의지를 표현한 ‘WE UP’을 시작으로 팬들에게 전하는 ‘내 이름을 불러줘’,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heavy’까지 서로 다른 감정을 하나의 앨범에 담았다.청량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해 온 TWS가 이번에는 불안과 용기, 위로라는 감정을 어떻게 풀어낼지 주목된다.한편 TWS는 오는 30일 ‘내 이름을 불러줘’ 뮤직비디오의 두 번째 티저를 선보인다. 싱글 2집 ‘TO US’ 전곡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11월 2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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