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러, 이번엔 ‘달 원전’ 건설 경쟁

6 days ago 9

경제 동아일보 전혜진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NASA “2030년까지 원자로 준비” 미국과 중국·러시아가 달에 원자력 발전소를 세우기 위한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 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최근 계약 업체들에 2030년 12월까지 달 남극 근처에서 구동할 원자로를 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나사는 해당 원자로를 우주로 실어 나를 수 있어야 하고 정비 없이 5년 이상 작동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미국이 이처럼 달 원전 건설에 나선 것은 중국과 러시아가 달 원자로 가동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우주 분야 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는 2036년까지 ‘셀레나’라는 이름의 10kW 용량 달 원자로를 구축해 10년간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태양광 발전과 방사성동위원소 발전 등으로 달 탐사 로버 등을 구동하고 있지만, 밤이 2주간 이어지는 달에서 태양광 발전은 안정적이지 않다는 것. 이에 따라 달 기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원전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이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달 원자력 발전소#미국 NASA#달 원자로#중국 러시아 협력#2030년 계획#우주 원전 경쟁 전혜진 기자 sunrise@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가수 이수영 “아들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잠정 중단 2李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 약속 반드시 지킬 것” 3“김민석, 자꾸 수첩에 ‘한동훈’ 이름…사진 찍힐 것 알고 일부러”[정치를 부탁해] 4“이란이 노린다”…英공군기지 美 B-1B폭격기 12대, 본토 긴급 철수 5서귀포 전국노래자랑 객석에 ‘소녀시대’ 유리가…제주살이 3년차 “흥 폭발” 6[단독]李정부 특임공관장, 박근혜 정부 4년보다 많아 7박지윤, 자궁선근종 투병 고백…“호르몬 치료로 체중 증가” 8[횡설수설/신광영]철딱서니 없는 AG 축구 국대들 9성난 고교생들 시위에 학교 불타는 프랑스…500곳 휴교 10대북송금 징역 확정 이화영, 재심 청구 검토…변호인 “국정원 문건 나와” 1李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 약속 반드시 지킬 것” 2젤렌스키 “한국이 北 군인 넘겨달라 요청”…비공개 합의 파기는 언급 안 해 3[천광암 칼럼]이재명 대통령의 ‘좌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