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52주 신고가 후 숨고르기' 팔란티어, 녹스와 손잡고 연방 정부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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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가 녹스 시스템즈와 미국 연방 정부 인프라 내 소프트웨어 배포를 가속화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협력에는 연방인증 및 IL5 등급의 보안 인프라가 포함된다.

녹스 시스템즈는 연방 정부 전용 관리형 클라우드 중 최대 규모를 운영하고 있다며, 90일 이내에 연방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팔란티어는 그동안 자체 인증 인프라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연방 정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의 역량을 결합하여 정부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상용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에게 단일한 진입 경로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녹스는 어도비(ADBE)와 시에라 등의 고객사를 포함해 연방 정부 인프라에서 100개가 넘는 인공지능(AI) 및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케빈 가와사키 팔란티어 글로벌 사업개발 총괄은 녹스와 협력하여 이번 노력의 다음 물결을 이뤄내고 그 영향력을 더 넓게 확산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2일 장 중 212.94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던 팔란티어는 이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며 지난 한 주간 10% 넘게 밀리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39분 개장 전 거래에서 보합권에 머물며 186달러대 지지 테스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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