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네비우스, 현 주가 2배 목표주가에 개장전 '강세'…엔비디아와도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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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지난 한 주가 15% 넘게 하락했던 네비우스(NBIS)가 개장 전 반등하고 있다. 현 주가 2배가 넘는 수준의 월가 목표주가와 신규 사업 발표 때문이다.

19일(현지시간) 오전 7시 11분 개장 전 거래에서 네비우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02% 상승한 173.77달러까지 회복하고 있다.

전일 트루이스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네비우스와 최근 인공지능(AI) 관련주 급락에 영향을 끼쳤던 코어위브(CRWV)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재차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네비우스에 대한 목표주가도 355달러로 제시했다.

이들은 네오클라우드 투자자들을 흔들었던 퍼머스(Firmus)의 기업공개(IPO) 무산이 수주 잔고를 확보한 우량 AI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의 구조적 약점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네비우스의 2028년 예상 기업가치 대비 매출액 비율(EV/Sales) 4.5배 수준은 2028년까지 이어질 평균 이상의 매출 성장 전망을 고려할 때 정당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네비우스는 이날 엔비디아(NVDA), 악셀(Accel)과 협력해 유럽 AI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1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프로그램 출시를 발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컴퓨팅 자원 지원, 자본 접근성 제공, 커뮤니티 리소스 지원 등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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