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서비스나우(NOW) 주가가 1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3% 넘는 강세다.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실무 적용과 확장에 초점을 맞춘 포춘 AIQ 서밋 행사 이후 나온 반응이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5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서비스나우 주가는 전일 대비 3.09% 상승하며 138.1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서비스나우는 뉴욕증권협회와 공동으로 포춘 AIQ 서밋을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하는 방식의 AI 도입을 주제로 열렸으며 신뢰할 수 있는 AI 플랫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시점에서 서비스나우를 관련 논의의 중심에 세웠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이어진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조정도 긍정적인 배경이 되고 있다. 도이체방크는 서비스나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35달러에서 155달러로 올렸다. 캔터 피츠제럴드와 니덤 역시 서비스나우에 대한 목표주가를 각각 174달러와 15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서비스나우는 올해 2분기 구독 매출이 38억 7700만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24.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연간 구독 매출 가이던스를 157억 6000만 달러에서 157억 8000만 달러 사이로 올려 잡았다. 한편 서비스나우의 다음 실적 발표는 이달 27일에서 28일 사이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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