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코어위브(CRWV)가 관리형 클러스터 품질과 기술적 실행력 측면에서 꾸준히 최고 수준의 공급업체로 꼽힌다는 분석에 개장 전 상승세다.
1일(현지시간) 오전 7시 1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코어위브 주가는 전일 대비 1.58% 오르며 88.5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프리덤 캐피털은 코어위브에 대해 특화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제공업체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1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근 윌리엄 블레이어도 코어위브에 대해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로 커버를 시작했으며, 트루이스트 증권은 코어위브가 37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과 3500만 주의 시장가격 방식(ATM) 발행 이후 2026년까지 자금 조달 포지션에 대해 안정감을 확보했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이들을 포함해 월가에서 총 42곳의 투자은행이 코어위브를 커버하고 있으며, 이 중 31곳이 ‘매수’의견을 제시한 상태다. 그 외에는 8곳이 ‘중립’, 3곳은 ‘매도’ 의견을 내놓았으며, 월가 평균 목표주가는 141.58달러 수준이다. 이는 전일 코어위브의 종가보다 62.51%나 높은 수준이다.
이날 미즈호증권과 로젠블랫도 코어위브에 대한 분석을 업데이트하며, 각각 투자의견 ‘중립’과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도 변동없이 미즈호증권은 115달러, 로젠블랫은 250달러를 적정 주가 수준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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