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조엘진, 나란히 10초23으로 준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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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예선, 한국 나마디 조엘진이 경기를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6.09.24 [나고야(일본)=뉴시스]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20)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23)가 나란히 같은 기록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준결선에 진출했다.나마디는 2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 종목 예선 2조에서 10초23을 기록해 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일본의 코이케 유키(31)와 대만의 천원푸(28·이상 10초33)를 각각 0.1초 차로 제쳤다. 이어 비웨사가 예선 3조에 나와 나마디와 같은 10초23을 기록하며 알 발루시 알리(24·오만·10초06)에 이은 2위로 예선을 마쳤다. 24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예선, 한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질주하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6.09.24 [나고야(일본)=뉴시스] 남자 100m는 예선 각 조 1~3위 선수와 이들을 제외하고 기록이 빠른 6명의 선수 등 총 24명의 선수가 준결선에 오른다. 나마디는 7월, 비웨사는 그보다 앞선 4월에 10초13의 개인 기록을 남기며 한국 선수 기준 역대 공동 2위에 올랐다. 이 종목 한국 기록은 김국영 한국 여자 단거리 국가대표팀 코치(35)가 기록한 10초07이다. 남자 100m 준결선과 결선은 25일에 열린다. 나마디와 비웨사는 한국 선수로는 1982 뉴델리 대회 은메달리스트 장재근(64) 이후 44년 만의 메달에 도전한다. 나고야=조영우 기자 jer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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