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영화 누적 관객수 1위’ 유해진, 오늘(16일) ‘유퀴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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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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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유해진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신의 연기 인생과 영화 ‘암살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유해진은 16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그동안 걸어온 연기 인생을 돌아보는 것은 물론, 작품 활동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특유의 편안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암살자(들)’에서 맡은 철구 역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유해진은 사건 현장을 직접 목격한 뒤 실체를 좇는 형사 철구를 연기했다.

철구는 주변의 만류에도 사건을 끝까지 파고들며 동료를 향한 책임감과 형사로서의 집념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유해진은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고민한 과정과 촬영 현장에서의 에피소드 등 작품의 뒷이야기를 전할 전망이다.

유해진은 최근 ‘왕과 사는 남자’ 이후 한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기록을 세우고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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