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까지"…금메달 남자 농구대표팀 귀국버스도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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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대회 조직위원회의 미숙한 운영으로 귀국길에서도 불편을 겪었습니다.어제(20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농구 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개최국 일본을 67-5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년, 1982년, 2002년, 2014년 대회에 이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입니다.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은 오늘(21일) 귀국을 위해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갈 예정이었습니다.그런데, 조직위가 배정한 버스가 약속한 시간에 오지 않는 헤프닝이 벌어졌습니다.포워드 여준석은 사회관계망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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