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청사진 공개…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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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청사진 공개… 주민설명회 개최 다음 달 23일까지 주민공람9월 7, 8일 주민설명회도 개최주민 의견 반영해 내년 고시 목표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안. [부산시] 가덕도신공항의 배후에 조성될 공항복합도시의 청사진이 공개됐다. 부산시는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내년 최종 확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부산시는 26일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연계해 추진 중인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부산시는 이번 주민공람을 통해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안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개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주민 설명회는 관련 법에 따라 다음 달 7일과 8일 부산시 강서구청 대강당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개최된다.주민설명회에서는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지역 주민에게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앞서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을 반영해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개발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해 세 차례에 걸친 산업통상부 자문을 거쳐 이번 안을 확정했다.이 안에는 동선방조제로 막힌 물길을 뚫는 수로 신설과 재해 예방과 친수기능 강화를 위한 호수공원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또 동서·남북 방향으로 가로 보행공원을 계획해 차량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도시상을 제시했다. 그동안 지역 주민과 수시로 민관협의체를 운영하며 수렴한 의견을 개발계획에 반영했다는 게 부산시의 설명이다.경제자유구역 지정안은 부산시와 강서구청,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람할 수 있으며, 공람 기간 중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부산시와 강서구청,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창원시청과 웅동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공람할 수 있고, 오는 10월 2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부산시는 주민공람을 통해 제출된 의견의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관계행정기관 협의를 거쳐 연내 산업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산업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개발계획이 확정되면 보상 등을 시작으로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박재홍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주민공람과 설명회를 통해 가덕도 공항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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