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고 안전"...서울 외곽·중소형 전세가격 '급등'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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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6.01 21:00 수정 2026.06.0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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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서울 아파트 전세 공급 부족과 비아파트 기피 현상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격 진입 장벽이 낮은 외곽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셋값 상승세가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 강북지역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뉴스1

서울 강북지역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뉴스1

서울 전세 물건 공급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외곽지역 중소형 아파트 전셋값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 상승과 비아파트 기피 현상 등으로 가성비 높은 가격대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수요가 몰린 탓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의 누적 상승률은 3.33%로 나타났다. 5월 마지막 주 전셋값은 0.26%로 전주(0.29%) 대비 소폭 낮아지기는 했지만 6주째 0.2%대 높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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