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 다 팔렸어요?”…동탄 매물 한달새 24%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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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삼성전자 반도체 배후 수요 유입과 규제지역 지정 전 선제 매수세의 영향으로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의 아파트 매물이 한 달 만에 20% 이상 급감하며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반도체 특수에 달아오르는 동탄
1~4월 매매, 작년보다 2배로 증가
1800가구 대단지에 매물 단 '0건

동탄신도시 전경. 화성시 제공

동탄신도시 전경. 화성시 제공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의 아파트 매물이 지난 한 달 동안 2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특수에 힘입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으로 출퇴근이 편리한 동탄신도시로 주택 매수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가격 상승률이 가팔라 향후 동탄이 규제지역으로 묶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는 점도 실거주 의무를 피하려는 매수 수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부동산 정보업체 아실에 따르면 동탄의 아파트 매물은 이날 4263개로 집계됐다. 지난달 1일(5601개)과 비교해 한 달 새 23.9% 감소했다. 지난 한 달 동안 전국에서 감소세가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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