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서울이 예술이 된다…'서울어텀페스타' 9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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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서울 도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공연 무대로 변신합니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 전역의 축제를 하나로 모은 통합 브랜드 '2026 서울어텀페스타'를 다음 달 18일부터 7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가을, 도시가 예술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강과 대학로, 시내 극장 등 서울 전역에서 500여 개가 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개막일인 뚝섬한강공원에서 관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대형 무용 퍼포먼스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거리예술축제를 비롯해 오페라와 무용, 대학로 연극 기획전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가을 내내 이어집니다. 올해는 국내 광역문화재단 및 해외 28개국 주요 축제 기관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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