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이것’ 오르면 하이닉스 오른다…적중률 ‘95%’ 지표는 [오늘 나온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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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간밤에 ‘이것’ 오르면 하이닉스 오른다…적중률 ‘95%’ 지표는 [오늘 나온 보고서] 업데이트 : 2026.07.28 09:43 닫기 하이닉스 토큰 거래대금, 본주의 76%토큰가격, 다음날 시초가 먼저 반영“아직은 초기”…확대땐 변동성 우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SK그룹] SK하이닉스 주가와 연동된 가상자산 토큰 상품의 24시간 거래대금이 SK하이닉스 본주 거래대금의 7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 연동 토큰 상품은 본주 수급에는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국내 증시가 마감한 시간 동안 가격 발견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도 드러났다.28일 iM증권에 따르면 지난 27일 인글래스 기준 SK하이닉스 연계 토큰 상품 3종은 24시간 거래량 상위 20개 상품 가운데 각각 1위, 6위, 7위에 이름을 올렸다. SKHYNIX가 27억7000만달러로 전체 1위를 차지했고, SKHY가 5억3800만달러로 6위, SKHX가 4억1300만달러로 7위에 올랐다. 세 상품의 거래대금을 모두 합치면 37억2000만달러로, 원·달러 환율 1470원을 적용하면 약 5조4700억원에 해당한다. 이는 같은 날 SK하이닉스 본주 거래대금 약 7조1500억원의 75% 수준이다.◆ 담보형 토큰과 무기한선물, 본주 수급 미치는 경로 달라 SK하이닉스 연계 글로벌 주식 토큰화 상품의 24시간 거래대금 현황. [자료: 코인글래스, 한국거래소, iM증권] 그러나 해외 토큰 시장에서 집계된 5조4700억원이라는 거래량 전체가 곧바로 SK하이닉스 본주에 대한 신규 매수 유입이나 직접적인 현물 수급으로 이어졌다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이 나온다.양현경 iM증권 연구원은 “주식 토큰화 상품이 국내 증시의 SK하이닉스 본주 수급에 미치는 영향력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서는 개별 상품의 설계 구조를 구분해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글로벌 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장에서 거래되는 SK하이닉스 연계 상품은 실제 주식을 담보로 잡는 1대1 담보형 토큰화 증권과 가격 변동분만을 정산하는 무기한선물형 파생상품으로 이원화되어 있다. 먼저 엑스스톡(xStocks)이나 바이낸스 비스톡스(BStocks) 등에서 채택하고 있는 1대1 담보형 토큰화 증권은 발행된 디지털 토큰 1개에 대응하는 실제 SK하이닉스 주식이나 ADR 1주를 글로벌 수탁기관이 보유하는 구조다. 따라서 해외 투자자들의 신규 토큰 수요가 증가해 순발행량이 늘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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