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침수'악몽은 그만…1분에 물 50만 톤 퍼내는 배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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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많은 분께서 서울 강남이 집중 호우로 물에 잠겼던 때를 기억하실 텐데요. 6년 전의 일입니다. 이런 홍수에 대응하도록 서울시가 대용량 배수차 등 새로운 장비들을 도입했습니다. 전민석 기자가 훈련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 지름 150mm의 굵은 호스 세 개에서 세차게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대용량 유압 배수차가 안양천에서 끌어올린 물입니다. 이 배수차는 수심 30미터, 지하 10층 정도 깊이의 물도 퍼낼 만큼 강력합니다.▶ 스탠딩 : 전민석 / 기자- "이 장비가 대용량 배수차의 디젤엔진과 펌프인데요. 1분에 50톤의 물을 퍼올릴 수 있습니다." 서울에선 지난 2020년 강남구 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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