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할아버지 됐다…‘수능 393점·연세대 정용화’ 아들 판박이 첫 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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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우 할아버지 됐다…‘수능 393점·연세대 정용화’ 아들 판박이 첫 손주

배우 강석우. 사진 I 스타투데이DB

배우 강석우. 사진 I 스타투데이DB

배우 강석우가 69세에 첫 손자를 품에 안았다.

강석우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이 아들을 낳았다. 그 병원에서”라며 손자의 탄생 소식을 직접 알렸다.

아들이 태어났던 순간을 3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아들 만나던 91년 11월 23일 새벽 5시가 생생한데…세월이 흘러 큰 선물이 왔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손자의 모습과 아들 강준영의 결혼식 당시 모습 등이 담겼다.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이민정, 윤유선, 최정윤 등이 축하 댓글을 남겼고, 배우로 활동 중인 딸 강다은도 하트 이모티콘으로 조카의 탄생을 반겼다.

사진 I tvN 명단공개 2014, 강석우 SNS

사진 I tvN 명단공개 2014, 강석우 SNS

특히 강석우의 아들 강준영은 과거 방송 출연 당시 뛰어난 외모와 학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했을 당시 배우 정용화를 닮은 외모로 ‘연세대 정용화’라는 별명을 얻었다. tvN ‘명단공개 2014’에서는 ‘자랑하고 싶은 스타 자녀’ 5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 방송을 통해 강준영이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400점 만점에 393점을 받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한 사실도 알려지며 ‘엄친아’로 주목받았다.

강석우는 1990년 9세 연하의 나연신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강준영과 딸 강다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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