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낮 최고 23도 안팎 선선…"가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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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계속되는 폭염에서 해방된 곳이 있습니다. 바로 강원 동해안인데요. 오늘(9일) 낮 기온이 23도 안팎에 머물며 선선한 날씨를 보여 피서객들은 긴팔 옷을 걸치기도 했습니다. 첫 소식은 조성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강원 양양군에 있는 낙산해수욕장입니다. 거센 파도가 해변을 덮치고, 하늘을 가린 구름에 파라솔은 모두 접혀 있습니다. 피서객 중에는 긴팔 옷이나 겉옷을 입은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인터뷰 : 이태인 / 서울 송파구- "서울은 약간 턱턱 숨이 막히는 느낌이었는데 여기는 바람도 많이 불고 선선한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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