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주문도 앞바다서 발견된 남자아이 시신…"북한 주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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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북한과 인접한 인천 강화군 주문도 해상에서 발견된 부패한 시신이 북한 주민으로 추정됐습니다.인천해양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등을 통해 지난달 25일 강화도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시신에서 기생충을 확인했다고 오늘(31일) 밝혔다.해경은 연구기관으로부터 소장에서 발견된 기생충이 국내에서는 발견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또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등을 조회했지만, 국내 실종자 가운데 일치하는 정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해경은 시신에서 발견된 기생충과 국내 실종자 조회 결과 등을 토대로 시신이 북한 주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앞서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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