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 할인 받는 ‘무사고 계약 전환’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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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아일보 주현우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건강보험에 가입한 뒤 일정 기간 입원·수술 등의 기록이 없으면 보장 내용은 유지하면서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무사고 계약 전환’이 이르면 내년 1월부터 더 수월해진다. 금융감독원은 5일 소비자들이 대답 한 번으로 보험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복잡한 절차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원래는 보험사가 연 1회 무사고 계약 전환을 안내하면 소비자가 직접 설계사에게 연락해 전환을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금감원은 무사고 전환이 가능한 보험계약 중 17.6%만 보험료 할인을 받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는 소비자가 전환을 원하면 보험사가 알아서 사고 내역을 확인하고 소비자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전환하도록 개선됐다. 소비자가 직접 지점에 방문하거나 설계사에게 부탁하지 않아도 비대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되며 안내 횟수도 늘어난다. 또한 소비자들이 스팸이나 광고 문자로 오인하고 넘기지 않도록 보험사가 문자메시지의 제목과 첫 문장에 보험료 할인 안내임을 명시하고 계약 전후 달라지는 보험료를 함께 알리도록 했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건강보험#무사고 계약 전환#금감원#보험사 주현우 기자 woojo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가수 이수영 “아들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잠정 중단 2李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 약속 반드시 지킬 것” 3“김민석, 자꾸 수첩에 ‘한동훈’ 이름…사진 찍힐 것 알고 일부러”[정치를 부탁해] 4“이란이 노린다”…英공군기지 美 B-1B폭격기 12대, 본토 긴급 철수 5서귀포 전국노래자랑 객석에 ‘소녀시대’ 유리가…제주살이 3년차 “흥 폭발” 6[단독]李정부 특임공관장, 박근혜 정부 4년보다 많아 7박지윤, 자궁선근종 투병 고백…“호르몬 치료로 체중 증가” 8[횡설수설/신광영]철딱서니 없는 AG 축구 국대들 9성난 고교생들 시위에 학교 불타는 프랑스…500곳 휴교 10대북송금 징역 확정 이화영, 재심 청구 검토…변호인 “국정원 문건 나와” 1李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 약속 반드시 지킬 것” 2젤렌스키 “한국이 北 군인 넘겨달라 요청”…비공개 합의 파기는 언급 안 해 3[천광암 칼럼]이재명 대통령의 ‘좌아한’ SNS 정치 4[단독]與 “판검사는 공수처가, 대통령-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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