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에너지 결합 사업 모델 구축”… 현대엔지니어링, 새 가치체계 선포

2 hours ago 4

경제 동아일보 김은지 기자 글자크기 설정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앞 2025.2.28 ⓒ 뉴스1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설 역량과 에너지 기술을 결합한 통합 사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이 같은 방향을 담은 새 가치체계를 공표하는 선포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에너지 밸류체인의 진화를 이끄는 핵심역할자’를 미래 사업 방향으로 설정했다. 생산부터 저장, 운영, 활용 등 에너지 밸류체인의 전 과정을 아우른다는 구상이다. 올해 5월 착공한 미국 텍사스주 힐즈버러 태양광 발전 사업이 대표 사례다. 이곳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는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설한 현대자동차그룹 북미 사업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산업시설 건설과 해당 시설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이 이어지는 구조다. 이 외에도 소형모듈원전(SMR)·수소·태양광 등 차세대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탄소 포집·저장 등 저탄소 플랜트 사업과 전기차 충전소 구축·운영 사업 등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에너지 밸류체인#태양광 발전#통합 사업 모델#북미 사업장#소형모듈원전 김은지 기자 eunj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종말이’ 곽진영 맞아?…“얼굴에 손 안 댔을 때로 돌아가고파” 2[단독]6·3지선 앞두고 ‘신천지 시몬지파’ 與 집단가입 정황 수사 3“‘北 침투실패’ 기사 취재원 내놔라” 기자에 소환장 보낸 FBI 4“더워도 에어컨 끄고 잤는데”…열대야에 뇌혈관 부담 커지는 이유 5“우리 고조할아버지가 빌린 책인데”…150년 연체료가 2840만원 6병원서 8시간에 270mL 먹은 신생아 숨져…法 “과다수유 의료과실” 7“금고에 돈 넣고 오래” 다시 들어갔다가…日이온몰 女직원 사망 8송아지 우유 먹이던 70대 농장주, 어미 소에 받혀 숨져 9정청래, 충청-부울경 합산 ‘박빙 1위’…최고위원 1위는 최민희 10서인영 “뱃살은 쪄도 다리만은 진짜 앏자”…워터밤 출격전 ‘다리 미인’ 관리법 공개 1정청래, 충청-부울경 합산 ‘박빙 1위’…최고위원 1위는 최민희 2주진우 “대선 때 109곳 투표수 조작…매시간 정확히 ‘100명 씩’ 증가” 3트럼프 “못 버틸 때까지 타격” 다음날 “공격 취소” 4오세훈 2심, 5개 여론조사 쪼개 반격…‘의뢰·대납 연결고리’ 깬다 5충청에서 김민석이 이겼...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