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실의 제안’ 글로벌 흥행…박시우 “많은♥, 얼떨떨해”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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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박시우가 남다른 열정을 쏟아냈던 ‘검사실의 제안’의 글로벌 흥행에 감사함을 전했다.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시리즈 ‘검사실의 제안’은 지난 24일 10부작 전편 공개를 마쳤다. 박시우는 극 중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수사관 이채하 역을 맡아 진실을 향한 집념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을 이끌었다.‘검사실의 제안’은 국내 웨이브 드라마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펀덱스 7월 4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아이치이(iQIYI) 유럽·북미 아시아 드라마 일간·주간 1위와 베트남 일간·주간·월간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박시우는 종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랑을 받아 아직도 얼떨떨하고 꿈만 같다”며 “보내주신 응원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더 발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밝혔다.글로벌 반응에 대해서는 “해외 팬분들의 큰 사랑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드라마 속 순둥한 이채하와 현실의 반전 매력이 좋았다’는 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이채하 캐릭터를 준비하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서는 “겉으로는 순해 보이지만 옳다고 믿는 일에는 당당한 ‘강강약약’의 모습과 깊은 상처에도 무너지지 않는 강인함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김윤식과의 호흡도 언급했다. 박시우는 “처음에는 아우라 때문에 긴장했지만 현장에서 편하게 이끌어주셔서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평소에는 웃음이 많았지만 촬영이 시작되면 바로 몰입했던 기억이 인상 깊다”고 말했다.끝으로 그는 “‘검사실의 제안’은 오래도록 소중하게 기억될 작품”이라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첫 타이틀롤을 성공적으로 마친 박시우는 차기작을 검토하는 한편 화보와 글로벌 팬미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하 박시우 일문일답 ‘검사실의 제안’ 종연 소감은?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랑을 받아 아직도 얼떨떨하고 꿈만 같다. 보내주신 과분한 응원을 절대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더 발전하는 배우가 되겠다.국내외 차트 석권 및 SNS 실검 1위 등 글로벌 반응이 뜨거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피드백은?해외 팬분들의 큰 사랑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드라마에선 순둥한 이채하인데 현실에선 포스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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