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화되는 프랑스 시위에 대한항공·아시아나, 파리행 수수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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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시위가 심해지는 프랑스 파리행 항공권을 환불하거나 예약을 변경하는 데 들어가는 수수료를 면제합니다. 이번 달 21일부터 다음 달 30일 출발하는 항공권이 대상으로, 예약을 변경하며 항공권이 비싸지면 그 비용은 고객이 부담해야 합니다.[홍지호 기자 jihohong10@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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