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막혔는데 삼성맨은 5억"…사내대출 1조 원 넘는다는데 이를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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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은행 대출 문턱은 갈수록 높아지는데, 반도체 등 일부 대기업 직원들은 낮은 금리로 수억 원대 사내대출을 받을 수 있죠. 이렇게 풀린 돈이 1조 원을 넘는 것으로 추정되면서 부동산 시장을 자극하자, 금융당국이 규제 강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시열 기자입니다.【 기자 】 경기 화성시 병점역 근처의 2600여 세대 신축 아파트. 지난 1일 전용면적 84㎡가 10억 3천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삼성전자 사업장이 가까워 삼성 직원들의 수요가 꾸준한 곳입니다.▶ 스탠딩 : 이시열 / 기자- "이곳 병점의 이번 주 아파트값은 0.65% 올라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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