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얼마전만 해도 꼬마빌딩 있다고 하면 부러움의 대상이었죠. 그런데 요즘은 정반대라고 합니다. 대출 금리는 뛰는데 불경기에 들어오겠다는 사람이 없어 임차인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됐기 때문인데요. 이렇다보니 꼬마빌딩을 팔아도 강남 소형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 1층은 점포, 2층과 3층은 사무실, 4층은 주택으로 구성된 한 꼬마빌딩. 서울 지하철 7호선 내방역이 걸어서 2분 거리인데도, 경매에 부쳐졌지만 선뜻 나서는 사람은 없습니다. 두 차례 유찰 끝에 감정가의 64% 수준인 52억 원대까지 낮아졌고, 건물주는 결국 경매를 포기했습니다.. |

【 앵커멘트 】 얼마전만 해도 꼬마빌딩 있다고 하면 부러움의 대상이었죠. 그런데 요즘은 정반대라고 합니다. 대출 금리는 뛰는데 불경기에 들어오겠다는 사람이 없어 임차인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됐기 때문인데요. 이렇다보니 꼬마빌딩을 팔아도 강남 소형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 1층은 점포, 2층과 3층은 사무실, 4층은 주택으로 구성된 한 꼬마빌딩. 서울 지하철 7호선 내방역이 걸어서 2분 거리인데도, 경매에 부쳐졌지만 선뜻 나서는 사람은 없습니다. 두 차례 유찰 끝에 감정가의 64% 수준인 52억 원대까지 낮아졌고, 건물주는 결국 경매를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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