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 세교2지구 중심에 대단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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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주거 지역 우미건설은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서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조감도)를 이달 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세교2지구 A-5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로 10개 동(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50채 규모다. 전용면적은 69∼84㎡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는 10년간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단지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돼 계약 후 빠르게 입주할 수 있다. 단지는 세교 북측에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다. 경기 수원시, 화성시 등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주거 지역으로 직주근접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에는 3만3000채 규모의 세교3지구가 조성되면서 세교신도시가 총 7만 채로 확장되는 만큼 다양한 인프라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산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연장 계획과 동탄도시철도트램이 예정돼 있어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차로 약 5분 거리에 1호선 오산역과 오산대역도 갈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나들목(IC),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 IC도 가까이에 있다. 또 단지 주변 버스 정류장에서 판교와 강남역, 서울역까지 가는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지상에 주차공간을 두지 않아 쾌적하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클럽, 실내 스크린 골프 연습장, 실내 체육관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입주민 카페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임유나 기자 imyou@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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