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안 고수온 특보 68일 만에 전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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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안에 내려진 고수온 특보가 68일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지난 8월 말 30도를 넘겼던 경남 바다 표층 수온은 9월 중순부터 24∼26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올해 경남에선 425개 양식 어가에서 277억 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는데, 경상남도는 복구 계획을 세운 어가에 먼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박상호 기자 / hachi@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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