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년 정책 한곳에 … 道, 광역거점센터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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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경남 청년 정책 한곳에 … 道, 광역거점센터 '첫발' 창원에 '청년 꿈 아카데미 센터'정부·시군과 함께 정책 연결현장 지원 집중…종합상담도 7일 경남 창원시 경남대표도서관에 문을 연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센터' 에서 운영진과 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 경남 청년들이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필요한 정책을 보다 쉽게 찾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경남도, 시군의 청년정책을 연결하는 광역 거점센터가 문을 열었다. 흩어져 있는 청년정책을 한곳에서 연결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남도는 7일 창원시 의창구 경남대표도서관 내에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센터는 국무조정실이 지정한 경남지역 청년정책 거점센터로 경남도 산하기관인 경남미래세대재단이 운영한다. 올해 운영예산은 2억5500만원이다. 센터는 시군 청년센터와 역할을 나눠 광역 단위 청년정책의 사령탑을 맡는다. 시군센터가 지역 청년을 직접 만나 현장 지원에 집중한다면 센터는 정부·도·시군의 정책을 잇고 광역 사업을 총괄·조정한다. 먼저 청년정책 연구와 실태조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다. 도내 청년의 정책 수요와 생활 실태를 조사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보를 제공한다. 청년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할 서비스는 종합상담이다. 일자리·주거·교육·복지 등 분야별 정책을 안내하고 개인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찾아 연계한다. 정책은 많은데 정작 자신에게 맞는 사업을 찾기 어려웠던 청년들의 불편을 덜겠다는 취지다. 경남도의 대표 청년사업인 '꿈 아카데미'도 확대한다. 지역에서 성장한 청년들의 사례를 발굴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찾아가는 토크콘서트와 꿈 캠프로 청년과 청소년에게 경남에서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릴 계획이다. 시군 청년센터 지원도 강화한다. 센터 간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시군센터가 청년과 밀착해 정책을 전달하도록 컨설팅을 지원한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도와 시군, 정부를 연결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이어주는 허브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최승균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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