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호남선 KTX 오송역세권”…지주택 516가구 조합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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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분양·경매 “경부·호남선 KTX 오송역세권”…지주택 516가구 조합원 모집 업데이트 : 2026.10.01 15:23 닫기 ‘오송역 헬로우시티’ 이달 말 주택홍보관 개관“주변 잇단 개발로 주택수요 늘어날 듯” KTX·SRT 오송역 전경 [로드뷰] 경부·호남선 KTX와 충북선 등 3개 노선이 지나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역 역세권 인근에서 초고층 아파트 공급될 예정이다.오송역C17BL지역주택조합추진위(지주택추진위)는 이달 말 ‘오송역 헬로우시티’ 아파트의 조합원 모집에 나설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9층, 4개동에 총 516가구(아파트 전용 84㎡ 480가구·오피스텔 36실) 규모로 조성된다.지주택 사업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지난 8월 20일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초기 진입기준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존 사업장의 사업계획승인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주택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기 때문이다.개정안은 사업계획승인에 필요한 토지 소유권 확보 기준을 기존 95%에서 80%로 완화한 것이 골자다. 95% 소유권 확보가 어려워 사업이 지연되거나 이로 인한 과중한 추가분담금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함이다.또 조합원 모집신고 단계부터 안정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개정된 주택법도 적용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조합원 모집신고 단계에서 기존에는 50%의 토지사용권원을 확보하면 됐으나, 이제는 전체 토지에 대한 80% 이상의 소유권 또는 매매계약을 해야 한다. 조합원 모집단계에서 조합설립인가 단계와 사실상 같은 수준의 토지권원을 갖춰야 한다.조합설립인가 단계에서는 15% 이상 소유권 포함 80% 이상의 소유권 또는 매매계약을 확보해야 한다. 구속력이 약한 토지사용승낙서 대신 매매계약서를 확보해 사업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조치다.기존에는 15% 이상의 소유권을 포함한 80%의 토지사용권원만 있으면 사업추진이 가능했다.이와 관련 지주택추진위 관계자는 “해당 사업장은 토지매매계약이 99.9% 체결된 상태에서 진행되는 사업”이라며 “여기에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주거복합개발용지로 확정된 오송역세권도시개발 C-17블록에 위치해 있어 조합원 모집단계에서부터 사업승인까지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말했다.한편, 오송역은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지난해 연간 이용객은 1250만명에 달한다. 지난달부터 KTX와 SRT가 KTX로 통합 운영되면서 고속철도 좌석은 평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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